비오는 칠월 첫날이네요~
저희원에서 아이새움성향미술 설명회를 했습니다.
저는 4월 새움본사에서 설명회 했을때 참가해서 가맹했었는데요.

제 공간에서 정성훈 소장님과 다른 선생님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고 설레였습니다. ^^
사과테스트를 선생님들께서 직접 경험하시고, 소장님께서 성향 또한 바로 체크해 주시며,

성향에 따른 수채화 시범까지 체험과 교습의 시간을 같이 하게 해주셨습니다.
‘역시는 역시다! ‘ 란 표현이 딱인것 같아요!!^^
4월에 가맹해서 5월부터 성향수업 진행했구요. 조금씩 아이들과 저도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.

학교 교내대회와 공모전 그리고 성향월별커리큘럼도 재미있는 수업이 많아서 아직 워크북을

완성해 보낸 아이는 없습니다. 곧 완성 대기자들 있구요 ㅎㅎ
가맹하고나서 가장 좋은점은 제 마음이 편해졌단것입니다. 원 운영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

경험해왔고, 경험중이지만 늘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혼자만의 몫이었거든요. ; 선생님들과의

소통에서 확신도 갖게 되고,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것 같아 덜 외롭구요. 새움혜택도 넘 좋습니다.

매월 나오는 커리큘럼은 저도 두근두근 ㅋ 아이들도 신나신나하구요.
그리고 그 모든 것에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아이새움성향미술과 정성훈 소장님,

성향가맹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.^^
올초에 인원이 훅 줄어서 걱정했는데.. 신입생들 들어오고 있어요.^O^